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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강남점] 2009년 9월에 식올렸던 신부에요~^^ by 오*혜님 2010/07.12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이제서야 너무너무 늦은 후기를 올리네요~~>ㅁ<



전 벌써 애기엄마가 되었답니당~~오호호홍~~



제 얼굴 보시면 기억하실까요??ㅋㅋ



한복 고를때 정말 색감을 넘넘 톡톡 튀는 색으로해서



어른들이 싫어하실까 살짝 걱정을 했지만



역시 배틀이에요~~!!(강남점)



너무너무 예쁘게 신경 마니마니 써주셔서



한복 만들어주시공~~!>ㅁ<



치마밑에도 잘 보면 포인트가 있어요!!!



고것도 실장님이 팍팍 신경 마니 써주셨죠?ㅎㅎ



정말 결혼식 올리고 나서 한복입고 어른들께 인사드릴때



저희 한복 정말 빛이 났어요~ㅋ



제 친구들도 한복 넘 곱고 이쁘다고 칭찬에 칭찬을 하고~



저희 어머니 한복도 만들어 주신것도 넘 예쁘고 고와서



정말 다음에 저희 동생도 장가 갈때~ㅋㅋ



당근 배틀에서 해야겠다고~ㅋㅋ



넘 이쁘게 잘해주셔서 고마울 따름이에요~~>ㅁ<



넘넘 늦게 인사드리고 후기 올리지만



다음에 저희 돌할때 울 아가의상도 ㅋㅋ

배틀로 할려고 맘굳게 먹고 있어요~^^



사진은 웨딩촬영할때 쓰인걸로 올렸구요,



한복드레스는 넘 예뻤는데,

이모님이랑 기사님이 앉아서 넓게 퍼지게 하는 씬으로 안해주셨답니당;;



고거 넘 예쁠텐데 말이져~제가 키가 작은 관계로다가;;;



더 작아 보일수 있다는말에 고건 패쑤 했어요~ㅋㅋㅋ



벌써 백일이 살짝 넘은 울 아가쒸 랍니당~ㅋㅋ



넘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