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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수원점] [수원점]베틀 한복입었어요. by 최*경님 2010/12.29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한복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베틀 가서 바로 골랐어요.

붉은 치마에 저고리 배색이 어려가지라, 따로 배자를 안해도 분위기가 났던 것 같습니다.

한복은 색감이 중요한 것 같은데

같이 간 저희 어머니도 좋아하셨었어요.

촬영 잘하고, 결혼식에도 새해 인사에도 잘 입을게요.

좋은 옷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