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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수원점] 넘 사랑하게 되는 베틀한복(수원점) by 김*련님 2011/01.06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안녕하세요^^

전 결혼한지 인제 2달이 되여 가네요... 한복은 맞춘지 몇달이 다 되어 가네용^^

저의 결혼식 한복,부모님 한복,게다가 올2월달에 결혼식이 잡힌 저의 동생한복까지

전부다 베틀에서 맞췄답니다.디자이너 선생님,글구 수원점에 계시는 몇몇 선생님들

넘 고맙구요, 이제 늦게 나마 동생 한복 웨딩촬영 이쁘게 봐주시고요~~~ 이상하게 ~

보면 볼수록 한복의 매력에 빠져드는걸요,,,그래서~~~ 저두 지난달 12월에 한복한벌

더 맞추게 되였답니다.ㅋㅋ 동생결혼식에두 입을수 있구 행사가 있을때도 가~끔씩 입을수

있게용~ 퓨전한복이나 개량한복으로 할까 잠깐 고민두 했었다가 그래도 한복이 넘 마음에 들구

오로지 베틀한복이 맘에 들어서 한벌 또 장만 했어요. 정선생님~제가 새로운 원단으로 처음 제품의 주인공이라고 했었죠~ 제가 여기 갖고 왔더니 다들 넘 이쁘다고 ~~~ㅋㅋㅋ 완전 행복해요

전 벌써 베틀에서 장만한 한복이 두벌이 되네요~~~ 근데 동생한복에 빠져드는 마력이 있나봐요~~~ 보면 볼수록 이뻐죽을것 같애요~~~

기념으로 저의 디자이너 선생님하고 촬영한 사진한장도 올렸어요~ ㅎㅎㅎ

선생님 언제 기회가 되면 또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