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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인천점] 2010년 12월18일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by 이*진님 2011/03.03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결혼을 준비하며 한복만큼은 정말 예쁜걸로 맞추고 말꺼야! 다집한 나!

결혼식 끝나고 펼생을 두고두고 입을 예정이니 단단히 마음을 먹었지요.ㅋ

성격상 꼼꼼하고 세심해서...여러 한복집을 다녀 보았지요.

와~~~베틀 한복을 보자마자 감탄사가 저절로...한복의 색감을 보며 감탄을 했습니다.

어찌나 곱고 고운지 바로 맞춤에 들어갔지요.

웨딩쵤영때 우리한복이 어찌나 빛이나던지요.

여기저기서 베틀한복이 곱다며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결혼식때도 웨딩드레스보다 한복이 더 예뻤던 것 같아요.ㅋ

이번에 양가 가족들 결혼식이 있어서 인천베틀에 방문하여 한복을 맞출 예정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