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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강남점] 너무 이쁜한복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y 정*미님 2012/02.09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안녕하세요. 3월에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베틀한복과 인연이 된건 2011년 12월 13일이였습니다.

천영아차장님께서 얼마나 반갑게 맞아주시던지...

그때에 모습이 새록새록하네요^^

젊은엄마와 상담을 받으러 갔었는데, 천영아차장님께서도 미모가 출중하신데

저희엄마가 더 젊고 이쁘시다며 화기애애하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1시간정도 원단과 디자인, 베틀한복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원하는 디자인이 있어 바로 보여드렸더니, 천영아차장님께서 제스타일을 바로 캐치하셔서

여러가지의 원단과 색감을 보여주셨습니다.

얼마나 이쁘던지...^^ 다 갖고 싶을정도였습니다.

욕심이 너무 많은 예신이라... 이것도 입고 싶고 저것도 입고 싶고 했는데,,,

저의 마음을 아신 차장님께서 정말 꿈구지도 못한 선물을 해주시더라구요,,,

꿈만 같았습니다.

다른곳도 예약되어있었지만, 저는 차장님을 믿고 첫번째이자 마지막이 된 베틀한복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원단을 바꾸는 일이있음에도 불구하고, 차장님께서 예쁜저의 한복을 만들어 주셨고,

예랑이 한복을 맞춤이 아닌 대여로 했는데, 너무 고급스러운 한복으로 골라주신점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차장님덕에 2월 6일 촬영 잘 마쳤습니다.



친구들과 부모님 모두 너무 이쁘고 곱다며, 칭찬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신경많이 써주신 천영아차장님께 감사드리고, 저희엄마 한복맞춤과 시어머님 한복대여가

남았는데, 잘 준비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더욱더 번창하는 베틀한복이 되시길 ...♡





* 친구들이 찍어준 사진 몇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