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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인천점] 신수민샘이계시는 부평점으로쑹~~~@@ by 송*희님 2012/11.21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2011년 11월3일 태어난 박시우 공주님,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2012년 11월3일 토요일 ^^*



저희 공주님 생일날 돌잔치를 했답니다 ^^

처음 늦게 한복을 주문 하는건 아닌지 거리가 너무 멀어서 배송이 늦는건 아닌지 ...



걱정도 많이 한 한복 ,,,,,

친절한 설명과 전화기 넘어로 들리는 맑은 음성 ^^*



제가 목포에 살아서 한복을 직접 못보았지만

설명으로도 와~~~~ 하는 감탄사를 보였답니다 ^^



주문진행두 일사철리 하게 처리해주신 수민쌤~!!! ♡,.♡



주문에서 배송까지 너무많은걸 도와주신 부평점 가족여러분~!! 사랑합니다 ^^*



배송두하루만에받아보았답니다~~정말스피드~~~짱짱~~♥

상자의크기는 기저귀두상자정도의크기 높이는더높앗답니다

ㅋㅋ가늠하시겠나요 상자를개봉하는순간 와~~~~~~

장신구부터속치마 한복세벌 드레스신발 아기 모자?!?두3종류

휘리릭 눈이띠용띠용~~~~



돌잔치날짜가남았지만그담날입어보고또입어보고 ~~~



저주책맞게 제꺼만무지신경썼다는ㅎㅎ

어쩌겠어요 넘이쁜걸ㅎㅎ







돌잔치당일





정신없이 흘러가버린 돌잔치 아쉽기두하고 기분좋기도한 하루

모두 들 한복이쁘다는 말에 ^^ 기분좋아고



저듣기 좋으라고 한는 말인줄을알지만 아가보다 엄마가 더이쁘다는 말에 또한번 기분이 좋은 하루 였답니다



하나하나 소중한 추억 배틀한복과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답니다 ^^*



나중에 둘째때두 ^^ 수민샘 부탁드려욤^^*



저그땐 살두 빼서 ~!!!! 샘이 챙겨주신 장신구 ㅠ-ㅠ



다하고 할꼬예요 ~~^^*



이뿐 장신구부터 신발까지 다 챙겨주셧는데 ㅠ-ㅠ 엄마라는게 정신이없다보니 ㅜ-ㅜ 하나둘빼먹어버렷답니다 ^^*



그래두 한복이 이뻐서 다른건 다안해두 ^^ 기분좋은 날이였답니다 ^^*



다음에 부평점 으로 놀러갈께요 ^^*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