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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안양평촌점] 중전마마 되어봅니다^^* by 박*희님 2012/12.10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큰아이는 퓨전?한복을 입었던지라...둘째때는 전통돌상을 준비...

꼭!!당의를 입어야지..하면서...결정한 베틀한복! 다른데는 둘러보지도...방문해보지도 않코..

다행이 친정동네에 가까운 매장이 이었죠..^^ 안양평촌점.. 돌잔치 한 아이가..워낙 엄마의 껌딱지인지라...

매장이 멀었다면..힘들었을꺼예요...

아들녀석때문에 대표로 우리 딸아이가...ㅎㅎ

4살배기 딸아이가 당의 입은모습은..ㅋㅋ 넘넘 예뻐서..바로 결정해버렸죠..나중에 겨우겨우..저도 입어보긴했지만..ㅎㅎ 제모습은..뭐...ㅋㅋ 우리 딸아이가 넘 넘 예뻐서... ㅎㅎ(제눈에는 그랬답니다..)

그냥...바로 사주고싶은정도였어요... 저는 한복을 좋아해서..명절때 마다...(2번뿐이지만..ㅎㅎ)

꼭! 한복을 입거든요....ㅎㅎ 지금 입는 그 한복 작아짐 꼭!!.. 사줘야지~~했답니다..

직원 분이름도 가운데자만 다르고..저랑 같은시더라고요...안양평촌점 박진희...님...^^

젊은 분이셨는데... 시원시원 하시면서...친절하게 잘 ~대해주시고....^^

두아이 모두에게 이것저것...챙겨보내주셨는데... 돌인 저희아들은 사진에 이는 두건?만 썼다는..--다른건 쓸수가없었어요..불편한지..잘벗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미리 입혀봤는데..... 잘 입꼬있더라구요...모자는 당일 잔치때는 벗지도않코 잘 써주워서..얼마나 고마웠던지...^^;;

한복도 아가 살에 닫는 부분은 보송보송?부들부들해서...닫는 촉갘이 좋더라구요...

조금이라도 꺼슬러림...불편해서..울고 불고 벗을려하고하는데.... 그런 작은 배려도 잊지 않는 베틀한복이었답니다..

덕분에 잔치 잘~~~예쁘게 했습니다.

큰아이 작은아이...따로 입혀서...예쁜 사진 담아두고싶었는데...ㅠㅠ 잔치 당일에 한번 입꼬...

바로 상자로 고이고이...톨날이 잔치라 일요일에 집에서 한번더 입혀서 사진 찍어줘야지~~ 그랬는데..

어찌나 피곤하던지...ㅠㅠ 그럴 여유가없더군요..

택배로 일찍..배송오고.... 깨끗하고 정갈하게 배송온 점도 넘 좋았습니다....

나름...똑같이 해서 보내드리려고했는데..잘모르겠네요..^^;;

베틀한복안양평촌점!!!! 덕분에 잔치 무사히..예쁘게 잘 했습니다...요기서 감사하단 말씀...전하네요...

그럼..다음에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