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너무 늦었네요..

결혼식 후 이래저래 시간이 금방 흘러서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한복의 아름다움과 박영애 실장님의 친절함이 생각나서 이렇게 후기 올립니다.

웨딩촬영할때,,한복이 너무너무 눈에 띠어서..

정말 사진작가분도 휘둥그레..저희도 므흣므흣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열마디 말보다 하나의 사진이 낫겠지요..

사진 업합니다!!^^

실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