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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영등포점] 우리 민채 돌잔치 했어요~ by 조*영님 2013/01.11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베*틀한복 후기입니다.

처음에 돌잔치 하는 곳에서 건너편에 보이는 전시되어있는 한복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마네킹에 입혀져있는 한복이 너무 이뻐서 '나도 입고싶다..''

이런생각으로 자꾸 눈을 돌리며 있었지만 그렇게 이쁜 한복이면 비싸겠지..하는 생각에 선뜻 문을 열고 들어가지 못하고 돌아서 왔습니다.

그러다가 돌잔치 행사날이 다가오면서 옷을 준비해야했었고 자꾸 눈이 갔던 한복이 떠올라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엄마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돈은 적게 들지만 최대한 저렴하게,이쁘게 하고싶은 엄마 마음 다 아시죠??

그래도 이쁘게 하고 싶은 마음에 방문을 했었고 직원분에 친절한 모습에 마음이 편했습니다.

수많은 이쁜옷들중에 고르기도 힘득고 이것저것 편히 구경을 하다가 직원분이 요즘 날나가는 옷이라든지,홈페이지에서 더다양한것과 또한 책자까지 펼쳐서 보여주시면서 천천히 보라고 안내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이것저것 궁금해서 여쭤보면 상세히 알려주셨고 설명까지 자세하게 해주셧습니다.

여자들은 다 알자나요~

많은 옷들,이쁜옷들이 있으면 더 고르기 힘들다는거..

그치만 그중에서도 가장 이쁘고 특별하게 입고 싶은마음~~그리고 그런 고민끝에 고르지 못하는 성격까지..ㅋㅋ

이런마음까지 다 아시고 직원분께서 추천도 해주시고 그리고 더욱 감동받았던건 신랑얼굴과 제얼굴을 보면서 어울릴만한 그리고 얼굴에 맞을만한 옷을 추천해주셨고 아기가 입어도 이쁜옷들도 추천을 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추천해주신옷중에 고를수 있었고 너무 이쁜옷을 선택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너무 가벼웠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행사달일날~

머리와 화장을 하고 예븐 베*한복을 입었습니다.

처음에 같이 간 친정엄마가 보시더니 너무 이쁘다고 칭찬해주셨고..

행사내내 손님들이 옷이 너무 이쁘다며 아기 돌잔치가 아닌 엄마,아빠가 다시 결혼하는거 같다며 좋은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ㅎㅎㅎ

행사내내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ㅎㅎㅎ

제가 둘째 임신중이어서 배가 나와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한복덕분에 가려졌고 살이 찐걸 걱정했더니 위에 저고리는 슬림해보이고 정말 예쁜 한복이었습니다.

키가 작아서 한복치마가 끌리니까 직원분께서 걸어다니기 불편하고 넘어질수도 있다고 걱정하시면서 치마를 바느질까지 해주셔서 행사내내 편하게 입고 치를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사진 너무 이쁘죠??ㅋㅋㅋ

베*한복에서

일단 저는 너무너무 만족한 후기를 남기려구요~^^ㅎㅎㅎ

돌잔치 행사 두달전쯤 베틀한복에 방문했어요..

우선은 돌잔치 행사하는곳에 방문을 하였고 행사장내에 위치에 있는 한복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맘에 들엇는데 너무 이뻐서 그런지 비쌀꺼 같다는 예감에 선뜻 문을 열고 들어가지 못한게 사실이예요..ㅋㅋ

하지만 두달전쯤 계속 마음에 담아두었던 베*한복에 방문을 하였고 직원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한복도 퓨전이나 전통등 여러가지 스타일로 추천도 해주시고 구경도 하게 해주시고..

그리고 엄마,아빠들도 아시겠지만 너무 많이 있다보면 선뜻 고르기가 쉽지 않자나요..그래서 이것도 이뻐보이고 저것도 이뻐보이고..

그런눈으로 봤을때 제일 이쁜옷을 골라입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은거죠??ㅋㅋㅋ

여튼 직원분께서 많이들 하는 한복으로 추천도 해주시고..인기있는 스타일과 홈페이지 상에 보이는 것과, 또한 책자까지 천천히 넘겨주시면서 설명까지 해주셨어요..

그런 모습이 너무 친절하시고 감동이었답니다..

그치만 가장 중요한건!

제얼굴에 맞게끔,그리고 신랑얼굴도 보고, 우리 아가 얼굴도 보시면서 맞는걸로 추천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너무 감사했어요.

베*한복 너무 이뻐서 둘째 돌잔치 할때도 또 이용하려구요~~

너무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