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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수원점] 베틀 수원점에서 했어요. by 류*화님 2007/03.26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둘다 첨에는 한복 안할려다 어머님들의 반대로 하게 됐는데요.

결론은 만족입니다.

우리 옷이 참 예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답니다

그리고 제 연두빛 배자색이 참 예뻤는데 한복을 스튜디오에서 한장만 보내주셔셔요 이것만 올려요. 안타깝네요.

앞으로도 한복입을 일이 종종 있었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