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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 오랫만에... by 조*하님 2004/12.27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색깔 맘에 안든다구 땡깡부렸었는데..

막상 스촬사진 나온거보니 이뿌더라구요~ 원장님 그때 감사해요~



울엄마 한복은 더 힛트였어요. 전통한복 첨이라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셨는데....식장에선 저보다 더 이뿌다구...다들 난리였죠.

아직두 시어머니랑 울엄마랑 한복얘기하십니다. 그때 너무잘했다구.. 벌써 몇팀 소개했는데..아실라낭~

다들 물어본대요. 한복어서했냐구~



감사해요~ 담에 또 한복하러갈때 그때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