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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수원점] 베틀한복~쵝오예욤^^ by 이*순님 2014/03.28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세아이맘입니다~

2주전 하나뿐인 남동생의 결혼식이었습니다.

동생 결혼하는데,옷 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정장을 입어야 할지,한복을 입어야 할지,아이들은 어떤옷을 입혀야 할지.

한 3주간 고민하고 인터넷도 뒤져보고 주위에 물어도 보고



고민을 하던 찰나~



아는 지인분의 소개로 베틀한복 수원점을 찾아 갔습니다.

솔직히 한복은 거기서 거긴데 뭐~특별한게 있을까?하는 반신반의 하는속마음으로요~^^

저는 전문가의 손길과 저에게 맞는 한복을 잘~초이스 해주시는곳을 가고 싶었거든요~

솔직히 아이가 셋이다 보니 꾸밀 시간과 여유가 많이 없거든요.

도착하니 김미영.쌤께서 반겨 주시더라구요~^^

결혼식때 입을 한복을 고르는 중인데,저에게 어울리는 한복을 쫌 잘~초이스해주세요~^^라고 했더니

정말 꼼꼼하게 저의 피부색,체형에 맞는 한복을 권유해 주셨어요~3벌 초이스 해주셨는데~

정말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빠 결혼식때도 한복을 대여해서 입었었는데,솔직히 그때 간곳은 권유해 주신 한복이 마음에 안들었었거든요.설명도 잘안해주시고,요즘 트랜드가 있으니 그 한복만 권해주시고.시간이 없어 그곳에서 대여는 했지만 잘어울린다.이쁘다는.말은 단 한마디도 못들었거든요.ㅠ



근데 이번 한복은 정말 굿!초이스였어요~^^

친척분들.친구들.시댁식구들.지인들이

다들 이~쁘다고 저에게 맞는 한복을 잘 선택해서 입었다고~무한칭찬을 받았거든요^^ㅎ

아이들것도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역쉬 김미영.쌤의 조언대로 아이들것도 잘~선택한것 같아요^^



큰딸과 막내딸은 튀지않으면서 무지하지도 않은 스타일로 권해 주셔서 선택했는데~어른신분들의 무한칭찬과 공주님.같다는 소리를 많이 해주셔서 우리 두딸램도 기분 쵝오였다네요^^



까칠한 우리 둘째아들.평소에 편한옷만 즐겨 입어서 정말 옷고르기가 힘이 듭니다.

김미영쌤.께 말씀 드리니 조용히 저의 둘째아들램을 데리고 가시더니~저의 아들의 눈높이에 맞쳐 설명도 해주시고~그 까칠한 아들램이 단번에 오케이!옷을 입겠다고~^^

정말 무한감사하다는 말을 했더랬지요^^

고민 많던 저에게 베틀한복을 추천해주신 지인분께 정말 감사드리구욤~



김미영.쌤^^

다시 한번 무한감사~드립니다^^

저는 정말 만족했는데~

저희 가족 어떤가요?^^



베.틀.한.복



나날이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