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올 초 서울 운현궁에서 돌촬영을 했습니다.
분당점 이선영 대리님과 고궁촬영 컨셉에 대해 상의했습니다.
잔칫날이 정월 초라 대리님이 계절감을 살린 옷을 골라주셨습니다.
엄마는 크림색 누비저고리 + 붉은 치마를 입고
딸 역시 크림색 누비저고리 + 붉은치마를 입었습니다.
남편은 회색 박성호 태자 + 붉은 바지를 골라주셨고,
돌쟁이 아들은 붉은 태자 + 검은 망건(모자)을 매치했어요.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메인으로 하고 남편의 회색 태자로 재미를 주었습니다.
엄마 치마가 와인색인데 금박이 점점이 박혀 더 보기 좋았어요.
분당점 이선영 대리님, 이실장님 덕분에 잔치 잘 치뤘답니다. 감사합니다.
대리님 실장님은 진정 센스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