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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점] 100년전에 태어났어야 하는데~ by 임*옥님 2013/01.17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주혁이가 저희에게 온지 벌써 일년이 되었습니다. "언제크지 언제크지" 했었는데 이젠 "그만크지 그만크지"가 되었네요.

제눈에만 콩깍지인지는 모르겠지만...한복이 너무 잘 어울리는 주혁이를 위해 과감히 용기를 내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