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한복 메인페이지로 이동 커뮤니티 행복고객후기

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안산점] 역대급 한복 등장 by 이*혜님 2026/06.05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안녕하세요. 

올해 26년 4월 25일 결혼식 올린 신부 이다혜입니다.

저희는 안산에서 여러군데 한복집에 방문을 했고

가장 비싼(?) 베틀한복에서 혼주 어머님2분,신랑신부 한복대여를 했습니다.

 

 

견적에서 가장 비싼곳이였지만

퀄리티나 디자인이 넘사벽이라 고민하다가 

후회하지말자! 라는 기준을 갖고

양가어머님들의 아름다운 하루가 되길 바라며

베틀한복 안산점에서 계약진행했습니다.

 

 

방문해서 막상 입어봤을 때

한복은 예쁜데 화장도,머리도 안하고 입으니까

결정하기가 어려워지는것 같았습니다.

점점 오리무중으로 빠질 때 쯤,

김정하 실장님께서 

야외예식인것과 4월말쯤이라는 정보로

이것저것 가져와서 맞춰주셨는데

폰사진에서 간택 되어버렸습니다.

 

 

신랑이, 폰으로 어머님 한복입으신 사진 찍다가

'우와~ 우와~' 감탄을 하고

사진 결과물 보고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조금 다른얘기인데

저는 부모님이 안계시고 작은아버지댁에서 자랐고,

저의 혼주석에 작은어머니가 앉으셨습니다.

결혼식 당일날

사촌언니曰: 엄마는 본인 딸 결혼식때보다 더 예쁘네~!!?

진짜 한말이에요.

 

 

저도 감탄을 연발했죠.

여태 결혼식 많이 다녔지만 

내 결혼식이라서가 아니라

혼주 분들 한복이 이렇게 예쁘고 화사하고 독특한건 처음 본다고. 

결혼식 날, 준비 많이 한거 티난다고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 신랑도 칭찬 많이 들었어요, 

민규는 한복도 잘 어울리네~ 신부보다 곱다고..?

근데 고모는 왜 계속 나보다 곱다고 그얘길 자꾸 하시는지..?^^;

 

 

저 후기 이런거 진짜 안적는데

결혼식 전날 한복 찾으러 가는데 저희가 많이 늦었어요

포항에서 올라오시는데 

버스 한번 놓치시고, 퇴근시간까지 겹쳐서

오후7시 넘어서 방문하게 되어버렸는데도

 

양가 어머님들 한복 시착 한번 해달라는 부탁도 들어주시고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다음 일정으로 기다리시는 직원분들까지 도와주시고

저 정말 그날 화딱지? 막 올라오는데 ㅎㅎ

잘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앨범나오면 고화질사진으로 후기 남기고 싶었는데

사진이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그래서 지인들이 찍어준 영상에서 캡쳐해서 후기 적어요

 

 

결혼식날 사진작가님이 저희 한복입고 사진찍을 때

본인 샘플자료로 좀 사용해도 되냐고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그러시라고 했어요 ㅎㅎ 

드레스입었을땐 그런말씀 안하셨는데

한복입고 사진찍을 때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한복 잘 골랐나보다~ 했어요^^

 

 

안산점 김정하 실장님과 직원분들

처음 가는 길, 좋은 날에

도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또 좋은 일로 찾아뵙길 바라며

베틀한복 특히 안산점 더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