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플래너(와이즈웨딩) 분을 통해 미리 예약하고 토요일에 베틀한복을 방문했습니다.
한복 보러 가기 전 날 쯤 안내 메시지가 왔어요.
위로 벗는 옷(티셔츠, 원피스)보다는 단추로 잠그는 셔츠 바지 등 갈아입기 편한 옷을 추천하셨습니다.
메이크업을 어느 정도 하고 오시는 게 한복과 어우러짐을 보기 편하다는 내용도 있었어요.
저희는 한복을 대여하기로 했답니다!
10번 출구에서 직진하다가 왼쪽으로 꺾으면 베틀한복 건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화사한 한복들이 디피되어 있고, 다양한 색깔의 치마, 저고리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저희를 담당해 주실 매니저님을 만나고, 안쪽으로 들어왔습니다.
태블릿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들을 보여주시고, 어머님들께서 추구하는 스타일 등을 미리 여쭤보셨습니다.
양가 어머님 모두 확고하게 원하는 스타일이 있는 건 아니어서, 다양하게 추천을 받기로 했어요.
베틀한복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신랑 신부를 따로 불러서, 생각하고 있는 예산을 미리 여쭤봐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한복 가격이 정말 천차만별이고, 한복 보러 가기 전에 가격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원단에 따라 가격대가 나누어져 있어서, 미리 저희의 예산 내에서 추천해 주실 수 있게끔 시스템이 되어있습니다.
저희는 흰색계열 저고리에 치마색깔에 포인트를 주는 것으로 선택했는데, 매니저님께서 추천해 주신 이유가 있었어요.
저고리에 패턴도 고급 지고,
확실히 치마에 색깔이 들어가니까 뭔가 저고리가 색깔이 있을 땐 저고리가 혼자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었는데,
치마에 색상이 들어가니 확실히 차분하고, 더 우아한 느낌이었어요.
양가 어머님 두 분 서로 엄청 칭찬하시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플래너님께서 가성비와 퀄리티 모두 챙길 수 있는 혼주한복은 베틀한복이라고 해주셨는데, 선택하고 나니 더 공감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