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3일 태어난 박시우 공주님,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2012년 11월3일 토요일 ^^*
저희 공주님 생일날 돌잔치를 했답니다 ^^
처음 늦게 한복을 주문 하는건 아닌지 거리가 너무 멀어서 배송이 늦는건 아닌지 ...
걱정도 많이 한 한복 ,,,,,
친절한 설명과 전화기 넘어로 들리는 맑은 음성 ^^*
제가 목포에 살아서 한복을 직접 못보았지만
설명으로도 와~~~~ 하는 감탄사를 보였답니다 ^^
주문진행두 일사철리 하게 처리해주신 수민쌤~!!! ♡,.♡
주문에서 배송까지 너무많은걸 도와주신 부평점 가족여러분~!! 사랑합니다 ^^*
배송두하루만에받아보았답니다~~정말스피드~~~짱짱~~♥
상자의크기는 기저귀두상자정도의크기 높이는더높앗답니다
ㅋㅋ가늠하시겠나요 상자를개봉하는순간 와~~~~~~
장신구부터속치마 한복세벌 드레스신발 아기 모자?!?두3종류
휘리릭 눈이띠용띠용~~~~
돌잔치날짜가남았지만그담날입어보고또입어보고 ~~~
저주책맞게 제꺼만무지신경썼다는ㅎㅎ
어쩌겠어요 넘이쁜걸ㅎㅎ
돌잔치당일
정신없이 흘러가버린 돌잔치 아쉽기두하고 기분좋기도한 하루
모두 들 한복이쁘다는 말에 ^^ 기분좋아고
저듣기 좋으라고 한는 말인줄을알지만 아가보다 엄마가 더이쁘다는 말에 또한번 기분이 좋은 하루 였답니다
하나하나 소중한 추억 배틀한복과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답니다 ^^*
나중에 둘째때두 ^^ 수민샘 부탁드려욤^^*
저그땐 살두 빼서 ~!!!! 샘이 챙겨주신 장신구 ㅠ-ㅠ
다하고 할꼬예요 ~~^^*
이뿐 장신구부터 신발까지 다 챙겨주셧는데 ㅠ-ㅠ 엄마라는게 정신이없다보니 ㅜ-ㅜ 하나둘빼먹어버렷답니다 ^^*
그래두 한복이 이뻐서 다른건 다안해두 ^^ 기분좋은 날이였답니다 ^^*
다음에 부평점 으로 놀러갈께요 ^^*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