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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 10월 30일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울공주님 돌잔치날~ by 베*복님 2011/06.27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한복 종류 정말루 많았습니다..



주차장 넓고.. 매장도 넓고..



여러벌 입어도 짜증 없이 잘 설명해 주시고..



한번에 저한테 딱 맞는 싸이즈 알아서 입혀주시더라구요..



남편 얼굴이 까매서 걱정했는데 잘 어울렸어요..



그때그때 신상 계속 들어 오더라구요..



아쉬운 점은 악세서리가 없다는 점..



헤어 삔이나 손가방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빌려서 했어요.. 어울리는 악세서리도



같이 빌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